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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하이베이 호텔. Hai Bay Hotel

구 시가지 위치에 있는 호텔로 위치가 매우 매우 좋다. 모든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할수 있는 위치.

하롱베이투어, 닌빈투어등을 할 때 호텔 앞 길너편에 픽업을 온다. 

 

 

구 시가지를 지나가면서 보았던 모든 호텔들은 리셉션층은 아주 깔끔했다.  하이베이 호텔도 로비층은 깔끔하다. 

 

 

패밀리 스위트 시티뷰 (발코니) (Family Suite City View with Balcony)

넓은 공간, 성인 2명이 누워도 공간이 남는 큰 침대와 싱글침대 2개가 있다.  3명이서  4일 숙박.

 

 

화장실은 리뉴얼한게 느껴진다. 아주 깨끗하다.

 

 

발코니에서 바라 본 시내. 

 

 

발코니 바닥 상태는 오래 된 상태이다. 바닥 타일은 리뉴얼을 안한 상태.

 

 

작지만 무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쌀국수를 별도 주문하면 요리 해 주는데,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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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 Card. 마카드.
이란(iran)에서 사용하는 현금카드

이란을 한달 이상 여행하는 사람들은 만들면 편하게 돈 결제를 할수 있는 카드죠.
지하철에서, 버스탈때, 현금결제는 매우 불편해요. 시내버스는 현금을 받을수 없는 것도 있어요.
이란내 길거리 좌판 상인들도 단말기를 다 가지고 있고, 이게 없으면 소액결제 정말 힘들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먼저 신청한 다음에 기다리면 메일로 진행 사황을 알려줍니다.
카드가 만들어 진 후 에 온라인 페이팔로 충전할수 있는데, 이 경우는 카드수수료, 환전수수료를 본인 부담에, 페이팔 수수료가 7%.
현금충전은 테헤란에서 숙소를 지정하면 원하는 날짜에 담당자가 방문을 하는데, 그 전에 왓츠앱으로 담당자와 연결되서 문자로 주고 받을수 있다.

 

직접 만나서 달러나 유로를 주면 되고. 원하는 충전금액과 카드발급 수수료를 같이 줘야 한다.
카드발급 봉투에 핀번호가 있는데, 이것이 실제 결제할때 필요한 비밀번호라서 잘 저장하던지, 기억을 해야 한다.


현금으로 충전하면 1달러당 30만 리얄로 환전되서 입금해 주는데, 환정상에서 환전하면 더 받을수 있다. 직접 환전해서 이 카드와 연결된 은행으로 가서 입금해도 되는데, 길거리 환정상에서 환전을 하고 은행을 찾아가서 입금을 하고, 이게 생각보다 귀찮을 때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담당자한테 얼마 정도 달러나 유로를 줘서 30만리얄로 입금을 하는게 편할것이다.
꼭 지정은행과 지정 단말기에서만 사용 가능.


돈을 주면 그날 사용 못하고 다음날 점심 시간쯤 되서 사용가능하다. 카드를 잊어 버리면 왓츠앱으로 연결된 담당자한테 바로 알려주면 새로운 카드로 바로 발급이 된다. 나도 테헤란에서 카드를 잊어 버렸는데, 오후 2시쯤 잊어버리고 3시쯤 연락하니까 그날 오후 6시쯤 숙소에 새로운 카드가 전달 됬다고 메세지 받았다. 카드번호와 핀번호가 바뀌어요. 무료발급.


새로운 카드를 오후에 받으면 그 다음날 오후에 사용 가능한대, 기존 카드에 입금된 돈이 한꺼번에 옮겨지지는 않고 일부만 옮겨진다.
2~3일 정도 지나면 모든 금액이 다 이전이 된다. 
여행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환전상에서 환전을 하고 지정은행에 가서 입금을 하는데, 입금 방법 서류를 메세지로 보내준다. 페르시아어를 쓰는 곳이 있어서 은행 직원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여행이 끝났는데, 카드에 돈이 많이 남아 있으면 현금으로 찾는건 테헤란에서만 가능하고, 다른 도시에서는 페이팔로 받는데, 이건 수수료가 있을 것이다. 카드 유효기간은 1년.


모든 것은 담당자를 만나면 다 알려준다.  영어를 잘하면 대화로 하면 되고, 못하면 구글번역기로 번역을 해서 대화 하면 된다. 나도 구글번역기로 궁금한거 다 물어봤는데, 대충 받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다.  무조건 다 물어보고 내가 확실히 알고 있어야 된다.


지정은행, ATM에서 돈을 인출할때는 하루에 2백만 리얄만 되고, 그 이상은 안되고, 다른 은행 ATM에서 돈 인출이 안된다.
여행 하다보면 저렴한 숙소에서는 카드를 안받고 아니면 단말기가 고장난 곳이 있다. 그때는 현금을 써야 한다. 온라인으로 국내 비행기를 예약하거나, 숙소에서 음식배달을 하거나, 버스예약, 휴대폰 데이타가 떨어져서 충전을 해야 할때, 2차 핀코드가 필요한대.
이것은 지정은행 ATM에서 하던지, 지정은행에서 해야 되고.  2차 핀코드가 없으면 온라인 결제를 할수가 없다.

 

카드를 사용하면 실시간 결제정보가 바로바로 안뜨는데, 오전에 사용한 것이 저녁에 나타나고 저녁에 사용한것은 그 다음날 표시된다. 이란 여행하면서 상인들이 금액을 속인적이 2번 경험했다.  실제로는 10만리얄 결제했는데, 다음날 카드정보를 보니까 30만리얄로 결제되는 현상.
기분 드러워요. 열 받고.

  
결제할때 영수증이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 되는게 있고, 대부분 페르시아어로 표시되는데, 대부분 못 알아본다. 그래서 휴대폰에 페르시아 숫자를 저장해서 영수증을 확인했다.
카드에 있는 총금액은 실시간 표시되니까 총금액을 확인하면 될건데, 이건 여행 중간에 알았고.
이란은 해외 사이트 대부분이 차단되 있어 VPN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해외접속을 하는데, VPN이 켜져 있으면 카드정보를 못보니까 끄고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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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호메이니역. Emamkhomini Station

역에서 내려 출구기계를 나와서 이렇게 보이는 곳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안된다. 정면에 사람들이 보이는 것과 왼쪽으로 보이는 곳에서 핸드폰을 개통할수 있다.

 

이곳에서 번호를 받고 개통한다.  유심을 개통할때 데이타 용량을 넉넉한 것을 선택한다. 여행 하다보면 데이타가 모자를수도 있다.

 

이곳에서도 개통할수 있다. 나는 처음에 이곳에서 개통을 했고, 데이타가 모잘라서 윗쪽에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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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테헤란 호스텔

이란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 숙소를 예약 증명서가 필요하다. 호텔이든, 호스텔이든 숙박 날짜는 아무상관없다.

나도 이란 테헤란 숙소를 많이 검색해서 이곳으로 정했다. 이곳은 다른 호스텔보다 가격이 높지만 시설은 좋다

 

바깥에도 노트북연결 전원이 있는데, 아침 일찍이나 오후에 앉아야지 오전만 되도 더워서 외부 작업은 힘들다고 봐야 한다.

와이파이가 약하게 잡힌다. 와이파이는 이란 모든 숙소들이 약하다. 외부와 접속하기 위해서는 VPN 을 이용해야 한다. 

 

식사는 하루하루 메뉴가 바뀌는데 정말 나 온다. 식사 메뉴에 관해서는 아무걱정 하지말자. 식사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

 

다 먹은 후에는 본인것을 씻어 놔야 한다.

 

2층에 있는 숙소. 개인실도 있다. 이곳은 가격이 비싸다

이란 현지인들은 대부분 2층에 있는 비싼 방에 숙식을 한다. 많은 현지인들이 이곳에 숙식을 한다.

 

호스텔방.

이곳도 시설이 아주 좋다. 에어컨 바람은 너무 세니까 걱정은 할 필요 없다. 

 

바깥에 세탁기가 있는데 공짜가 아니고 비용을 내야 한다.

 

휴게실. 노트북으로 작업할수 있는 공간.

이곳 호스텔은 청결에 관한 정말 깨끗하다. 가격이 비싼 만큼 아침식와 청결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건을 달라고 하면 바로 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이 없기 때문에 예약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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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티켓을 받을때는 사람이 없는것 같더니 비행기 탈때는 사람들이 많았다

방콕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탑승구

 

비행기 안에서 기침과 열이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않고 기달렸다.

코로나 테스트후, 이상없다는 증상이 나와서 이륙후 방콕공항에 내려 앉았다.

오랜만에 맡아 보는 동남아 특유의 후끈한 열기는 기분이 좋다.

 

저녁에 도착해서 새벽시간에 두바이로 출발하는 비행기 티켓을 받을때는 카운터에서 이란비자와 코로나 접종증명서, 리턴티켓, 숙소예약증등 관련 서류를 꼼꼼히 체크 하였다.

비행기안은 너무 추웠다. 반팔만 입고 갔었는데 온몸이 떨리더라. 두바이에 도착하고 나서는 중동인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때부터 외국에 온 느낌이 들었다.

 

이란 테헤란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올라 탔을때는 오랫동안 꿈 꾸어 왔던 이란이란 것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공중에서 바라본 이란 땅은 황폐 그 자체. 황무지땅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꼈다.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공항. Tehran Emam Khomeini Airport.

도착해서 입국할때, 여권에 아무 도장도 찍지 않고 그냥 통과다.

방콕에서 비행기 탈때는 까다롭게 서류 확인 하더니, 입국할때는 너무도 허무하게 그냥 통과다.

어쨌거다 이란이다.

그동안 꿈꾸워 왔던 이란

 

2층에서 환전을 하고, 내려와서 1층 전화개통을 할려니 시스템 에러라고 시내에서 하라고 한다.

인터넷에 봤을때는 시내에서 개통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까다로운 것을 봐서 공항에서 할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그냥 시내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테헤란 공항철도 시간표.

공항과 시내 지하철까지 까는 공항철도는 하루에 이동하는 시간표가 있다. 

그 시간표에 우연히 겹치면 바로 갈수 있지만, 시간이 안맞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표를 끊을때는 작은돈을 준비하자.  실제 표를 끊을 때는 카드로 해야 하는데 현금은 승무원이 자기 카드로 끊고 돈을 받는 구조다.

 

이란 테헤란 공항철도 비용은 125,000 리얄

작은돈을 준비하자. 하지만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대부분 큰돈 밖에 없을것이다.

공항철도 출발하는 곳에 휴식공간이 있으니까 철도 출발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시내 지하철에서 갈아 탄후, 원하는 숙소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된다.

 

휴대폰이 없는 상태로 숙소에 갈려니까 조금 헷갈렸지만 시간이 걸렸지만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다.

숙소는 하이 테헤란 호스텔. Hi Tehran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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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비자. iran visal

시간이 지나가면 바뀔수 있지만

아직까지 도착비자는 없고, 무조건 대사관에서 아니면 외국 대행사 통해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2022년까지는 도착비자는 없고, 내년 이란 내 코로나와 여러 상황들이 변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비행기로 입국할려면 현지 살고 있는 국가에서 비자를 받고, 코로나 검사지와 접종증명서 2개중 하나 필요하고 리턴티켓이 필요하다.

 

이것은 항공기를 탑승할때 승무원들이 요구하는 상황이지만, 아주 까다롭게 서류를 살핀다.

 

실제 이란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보고 여권에 도장도 안찍고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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