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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호메이니역. Emamkhomini Station

역에서 내려 출구기계를 나와서 이렇게 보이는 곳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안된다. 정면에 사람들이 보이는 것과 왼쪽으로 보이는 곳에서 핸드폰을 개통할수 있다.

 

이곳에서 번호를 받고 개통한다.  유심을 개통할때 데이타 용량을 넉넉한 것을 선택한다. 여행 하다보면 데이타가 모자를수도 있다.

 

이곳에서도 개통할수 있다. 나는 처음에 이곳에서 개통을 했고, 데이타가 모잘라서 윗쪽에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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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테헤란 호스텔

이란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 숙소를 예약 증명서가 필요하다. 호텔이든, 호스텔이든 숙박 날짜는 아무상관없다.

나도 이란 테헤란 숙소를 많이 검색해서 이곳으로 정했다. 이곳은 다른 호스텔보다 가격이 높지만 시설은 좋다

 

바깥에도 노트북연결 전원이 있는데, 아침 일찍이나 오후에 앉아야지 오전만 되도 더워서 외부 작업은 힘들다고 봐야 한다.

와이파이가 약하게 잡힌다. 와이파이는 이란 모든 숙소들이 약하다. 외부와 접속하기 위해서는 VPN 을 이용해야 한다. 

 

식사는 하루하루 메뉴가 바뀌는데 정말 나 온다. 식사 메뉴에 관해서는 아무걱정 하지말자. 식사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

 

다 먹은 후에는 본인것을 씻어 놔야 한다.

 

2층에 있는 숙소. 개인실도 있다. 이곳은 가격이 비싸다

이란 현지인들은 대부분 2층에 있는 비싼 방에 숙식을 한다. 많은 현지인들이 이곳에 숙식을 한다.

 

호스텔방.

이곳도 시설이 아주 좋다. 에어컨 바람은 너무 세니까 걱정은 할 필요 없다. 

 

바깥에 세탁기가 있는데 공짜가 아니고 비용을 내야 한다.

 

휴게실. 노트북으로 작업할수 있는 공간.

이곳 호스텔은 청결에 관한 정말 깨끗하다. 가격이 비싼 만큼 아침식와 청결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건을 달라고 하면 바로 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이 없기 때문에 예약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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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티켓을 받을때는 사람이 없는것 같더니 비행기 탈때는 사람들이 많았다

방콕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탑승구

 

비행기 안에서 기침과 열이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않고 기달렸다.

코로나 테스트후, 이상없다는 증상이 나와서 이륙후 방콕공항에 내려 앉았다.

오랜만에 맡아 보는 동남아 특유의 후끈한 열기는 기분이 좋다.

 

저녁에 도착해서 새벽시간에 두바이로 출발하는 비행기 티켓을 받을때는 카운터에서 이란비자와 코로나 접종증명서, 리턴티켓, 숙소예약증등 관련 서류를 꼼꼼히 체크 하였다.

비행기안은 너무 추웠다. 반팔만 입고 갔었는데 온몸이 떨리더라. 두바이에 도착하고 나서는 중동인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때부터 외국에 온 느낌이 들었다.

 

이란 테헤란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올라 탔을때는 오랫동안 꿈 꾸어 왔던 이란이란 것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공중에서 바라본 이란 땅은 황폐 그 자체. 황무지땅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꼈다.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공항. Tehran Emam Khomeini Airport.

도착해서 입국할때, 여권에 아무 도장도 찍지 않고 그냥 통과다.

방콕에서 비행기 탈때는 까다롭게 서류 확인 하더니, 입국할때는 너무도 허무하게 그냥 통과다.

어쨌거다 이란이다.

그동안 꿈꾸워 왔던 이란

 

2층에서 환전을 하고, 내려와서 1층 전화개통을 할려니 시스템 에러라고 시내에서 하라고 한다.

인터넷에 봤을때는 시내에서 개통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까다로운 것을 봐서 공항에서 할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그냥 시내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테헤란 공항철도 시간표.

공항과 시내 지하철까지 까는 공항철도는 하루에 이동하는 시간표가 있다. 

그 시간표에 우연히 겹치면 바로 갈수 있지만, 시간이 안맞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표를 끊을때는 작은돈을 준비하자.  실제 표를 끊을 때는 카드로 해야 하는데 현금은 승무원이 자기 카드로 끊고 돈을 받는 구조다.

 

이란 테헤란 공항철도 비용은 125,000 리얄

작은돈을 준비하자. 하지만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대부분 큰돈 밖에 없을것이다.

공항철도 출발하는 곳에 휴식공간이 있으니까 철도 출발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시내 지하철에서 갈아 탄후, 원하는 숙소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된다.

 

휴대폰이 없는 상태로 숙소에 갈려니까 조금 헷갈렸지만 시간이 걸렸지만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다.

숙소는 하이 테헤란 호스텔. Hi Tehran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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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비자. iran visal

시간이 지나가면 바뀔수 있지만

아직까지 도착비자는 없고, 무조건 대사관에서 아니면 외국 대행사 통해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2022년까지는 도착비자는 없고, 내년 이란 내 코로나와 여러 상황들이 변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비행기로 입국할려면 현지 살고 있는 국가에서 비자를 받고, 코로나 검사지와 접종증명서 2개중 하나 필요하고 리턴티켓이 필요하다.

 

이것은 항공기를 탑승할때 승무원들이 요구하는 상황이지만, 아주 까다롭게 서류를 살핀다.

 

실제 이란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보고 여권에 도장도 안찍고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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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CANVIO ADVANCE 2세대 4TB 외장하드  쓰기 속도.

외장하드는 전송속도가 중요하지만 용량대비 가격도 중요하다

 

SSD 디스크에 있는걸 USB3.0 연결해서 도시바 외장하드 4T 속도로 쓰기 속도

 

USB3.0 연결해서 137이란 쓰기 속도가 나온다.

 

반대로 도시바 외장하드에서 읽어서 본체 SSD에 저장할때 쓰기 속도.

이건 SSD 쓰기속도라서 의미가 없는것.  읽어 드리는 속도도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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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행하기 위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비자정보가 인터넷에 거의 없다.

코로나전에 도착비자 받는 블러그나 그냥 여행기 정보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다음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네이버보다는 정보가 많은데, 블러그 사용자중에 티스토리 글이 네이버 검색에 안걸리는 이유인거 같다.

 

1. https://evisatraveller.mfa.ir/en/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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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satraveller.mfa.ir

이곳에서 e visa 신청을 먼저 한다.

영어 몰라도 크롬이나 엣지를 사용하면 한글로 번역이 되니까 문제없을것이다.

 

한국에서 여권사진을 찍은 후 받는 이미지사이즈가 이란에서 원하는 여권사진 사이즈보다 세로가 작다.

이 사진은 승인이 나지 않고, 에러표시가 나온다.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관에서 받은 이미지 사진을 조금 키워야 한다. 세로만 늘리면 되는데 사람 얼굴이 늘어나지 않게 사진 크기만 늘리면 된다.

 

신청하면 바로 메일이 오는데 PDF 화일이 보일것이다.  나는 이란에서 허가 될때까지 기다린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한국주재 이란대사관에 연락해서 메일주소를 받아야 한다.

 

  1. 비행기 왕복티켓. 꼭 리턴티켓을 요구한다.

  2. 본인여권사본.

  3. 메일보낼때 본인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4. 숙소예약사본. 

숙소예약은 호스텔로 예약 했는데, 이상하게 결제가 안된다. 호스텔측에 연락이 왔는데 국제 제재로 이란, 테헤란 영어단어가 들어가면 결제가 안된다고 한다.

도착후 지불한다는 내용이 있는 예약한 상태로만 받은 이미지를 캡쳐해서 보내줬다.

 

여행자보험 증명서는 대사관 올때 가져 오라고 한다.

메일을 보내고 수신확인 보면 영사관측에서 메일을 본거 확인이 되는데, 연락이 안와서 다시 연락하니 그때 다시 서류를 확인하더니 승인 떨어지면 연락준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메일 보내고 전화통화를 해서 확인을 하는게 좋을 것이다.

이란정부에서 승인이 떨어져야 나한테 연락을 준다고 한다.

이란 e visa 사이트에서 온 PDF 화일은 안보내도 된다. 자기들이 여권 복사본으로 확인을 한다고 한다.

 

나는 비행기티켓은 비용을 아낄려고 방콕에 새벽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하고, 짐을 찾고 다시 출국수속을 하는 상태로 예약을 했다.

두바이에서는 2시간 경우라 자동으로 테헤란까지 연결.

한번경우 비행기표는 너무 비싸서 이런방식으로 결제. 

30일뒤 이란에서 터키로 넘어가는 편도 비행기 예약.

 

이란영사관에 메일 보낸후, 평일기준 4일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여권사진은 필요없다. 직접 비자를 찾으러 이태원에 갈때는 추가금액을 내고 당일비자를 받았다. 일반적인 비자는 35000.  당일비자는 52500원.  왜냐하면 2번 방문하기가 힘들어서 인데, 가까운곳에 사는 사람은 35000원으로 하면 될것이다.

영문 보험증서는 필요하다. 확인 후, 비자에 보험 들었다는거 삽입된다고 한다.

비자를 받으면서 종이로 된 전자비자를 주는데 메일로도 PDF 화일이 온다.

이란입국시 PCR 검사를 안받아도 된다고 한다. 이건 다시 물어봐서 확인했는데 안받아도 된다고 한다.

코로나 접종 영문 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고 한다.

이란주재 한국대사관에 있는 정보는 PCR 요구를 하는데, 몇번을 확인했는데 안해도 된다고 한다.

예약되어 있는거 취소해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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